여의사[비키니제모] 이제할때가.

여의사[비키니제모] 올여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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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들 올누드제모하고 비키니제모를 종종 혼돈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특수한 상황에서하는 올누드라고 하는 브라질리언과 비키니라인제모는 조금 다른 제모입니다. 비키니제모는 정말 현대인의 필수제모라고 할 정도로 이제는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하고 계시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화장하는 남성분들이 늘어난다고 하더니 역시 남성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속옷속에 있는 항문과 회음부제모까지 모두 다 제모를 하는 것과는 달리 비키니라인제모는 삼각팬티라인을 따라서 안팎으로 약 2센티미터정도를 하여 속옷밖으로 삐져나오는 털들을 제모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모를 하는 구역이 마치 띠 모양으로 생겨 흔히들 비키니라인제모라고도 부릅니다. 그 기준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속옷을 입고 시술을 하게 됩니다.

 

간혹비키니제모를 안해서 민망한 경우를 겪었다는 분들도 종종 눈에 띄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 부분에 털이 많으면 수영복은 정말 입기가 곤란할 뿐만 아니라 찜질방 같은 곳에서도 품이 넓고 약간 짧은 반바지를 입게 되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일반적인 여성들은 털이 이 부분에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남성들의 경우 전면에서 바라보면 넓은 나비모양으로 서혜부와 아랫배 허벅지 안쪽까지 매우 넓게 포진하고 있어 제모를 해야할 곳이 매우 넓지만 여성분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은 팬티라인위로 약간의 오버 정도만 되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간혹 남성형으로 털이 많이 나있어 정말 차마 삼각팬티나 수영복을 전혀 입을 수 없고 또한 냄새또한 심하게 나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비키니제모로는 모자란 점이 있어 보통은 브라질리언을 많이 하시게 됩니다.

 

미용을 위주로 진료를 하는 많은 병원들이 비키니제모를 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제대로 이러한 시스템을 잘 갖추고 하는 곳은 그리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면도를 해야하는데 고객들은 어느정도까지 털을 밀고 와야 할지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병원에서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집에서 면도를 하고 와야 제모가 가능하다는 곳들도 있습니다.

 

또한 옷을 모두 벗고 갈아입어야 하기에 모든 상하의가 다 준비되어야 하고 남성고객들과 상담과 대기과정에서 만나면 조금 민망한 구석이 많아 레이저제모실 부터 대기실까지 모두 분리되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여의사선생님이 직접 시술을 해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병원에 남자선생님밖에 없다고 의사가 아닌 다른 여직원이 시술을 한다면 당연히 의료법 위반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도 문제인데요. 피부에 대고 조사를 하는 레이저들은 비키니제모를 하기에는 조금 적합치 않겠죠? 다른 사람의 몸에 닿았던것을 수건이나 알코올로 쓱 닦고 시술한다는 것은 심미적으로 깨끗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공중공격식 레이저 특히 아포지 같은 경우는 살에 안대고 멀리서 툭툭 쏘기 때문에 훨씬 심미적으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또한 기종도 효과가 좋은 아포지MPX엘리트 같은 레이저로 시술을 한다면 더욱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여의사비키니제모를 옛날에는 정말 찾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제모가 거의 독립적인 분야로 나오게 되면서 제모병원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제모를 아주 전문적으로 시술을 하는 병원들도 많이 늘고 있으며 이런 병원들은 모든 셋업이 잘 완비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유스타일나인은 강남역 제모병원으로서 항상 최고만을 지양하는 병원입니다. 여러분에게 훌륭한 결과와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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