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레이저제모

팔다리 레이저제모

팔다리레이저제모 잘하는곳 유스타일나인

제모를 하는 방법에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셀프나 자가의 방법은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해야되고 장시간 지속되었을 때 원하지않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관계로 인해 이제는 레이저제모가 상당히 많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레이저제모는 레이저가 검은 색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이용하여 제모의 원리에 응용한 것으로서 지금부터 약 10여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약 10년 정도 전부터 본격적으로 일반 소비자 및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시술이 된 것입니다.

 

일반적인 체모의 경우 보통 5-6회정도에서 약 90-95% 정도의 영구제모력을 가지고 있어 시술을 막상 받고 나면 그 편리함과 유용함에 많은 분들이 빠져드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부위를 하고 나면 다음번 털을 없앨 부위가 바로 생각이 나고 합니다.

 

여성들의 겨드랑이 레이저제모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하셨고 그것에서 경험을 찾아 종아리제모나 허벅지제모, 팔제모과 같은 팔다리의 레이저제모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팔다리레이저제모의 경우 일반적인 겨드랑이 레이저제모에 비해서는 많은 차이가 있죠.

 

이것은 시술을 받아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지만 막상 처음 시작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 오늘은 그 차이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팔다리제모의 경우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면적입니다. 실제로 팔다리제모를 하는 면적은 거의 우리몸 전체 체표면적의 40%에 육박하는 약 절반의 면적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발모부위가 매우 넓고 이는 겨드랑이의 20배-30배에 가까운 면적이므로 제모시간도 상당히 걸리게 되고 또한 전체적으로 모든 부위에 골고루 효과가 나오려면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필요합니다.

 

실제로 팔의 레이저제모에 있어 상완의 윗쪽바깥쪽 부분이나 하완의 팔꿈치 바로 아랫쪽 즉 뒤 상부의 경우는 다른 부위에 비해 모낭이 달라서 제모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이 됩니다. 이런 부위 같은 경우는 다른 부위에 비해 더 많은 레이저조사량이 필요하며 시술자가 이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시술하지 않으면 마지막에 꼭 그 부위에만 털이 남게 됩니다.

 

둘째 팔다리제모를 레이저제모로 함에 있어 많은 부위가 종합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종아리제모의 경우에는 다른 허벅지나 팔제모와는 분명 특징이 다릅니다. 특히 앞쪽은 뼈위에 얇게 피부가 덥여져서 발모를 하게 되므로 레이저의 기종에 따라 냉각없이 흡착이나 피부를  빨아드린 형태로 하는 제모장비에서는 제모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종아리는 피부가 매우 건조하여 간지러움증과 같은 사소한 부작용들이 잦은 편이라 (실제로 잦다고 해도 100명당 1-2명 이하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너무 과도한 반응을 가지고 오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가 요구되며 시술 이후에도 고객이나 손님도 나름대로 주의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팔다리제모를 레이저제모로 할 때 분명히 꼼꼼함에 차이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매우 넓은 면적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속도가 빠른 레이저저가 아니면 시술자가 그렇게 꼼꼼하게 시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레이저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팔다리레이저제모는 이렇게 중요한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이외에도 병원서비스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오늘은 생략하겠습니다. 유스타일나인은 이러한 모든 것을 다 고려하고 생각하여 만들어진 제모병원입니다. 팔다리레이저제모는 이제 유스타일나인과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아마도 정답일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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