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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털] 많은 사람들은 설움

팔털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겪는 설움?

 

털이라는 것이 우리 몸을 보호해주고 온도를 지켜주고 보습을 해주는 기능이 있지만 요즘은 그런 기능이 크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실내 생활을 하고 실외 생활을 해도 털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기 때문이죠. 워낙 보습제도 잘 나오고 습도도 잘 맞추어진 환경에서 거의 살다보니 털이라는 존재는 이젠 거추장스러운 존재로만 생각되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이나 일부 털들에 대해서는 미용이라는 관점에서 아직도 현대인들은 잘 가꾸고 있습니다.

 

팔털, 팔 털


팔털은 사실 인간에게 거의 필요 없는 것이 되긴 했습니다. 물론 여름철 해수욕장 같은 곳에서 필히 털이 있으면 자외선으로부터 조금은 보고가 가능하지만 그 효과도 너무 미미하고 아무튼 팔털이야 말로 거의 필요 없는 털이 되었죠.

 

팔털, 팔 털


잘 생기거가 이쁜 사람이 반팔을 입었을 때 팔에 보이는 털은 외모적으로 우월한 그녀, 그들의 장점을 깎아 먹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갑자기 바뀌게 되어지는 일이 생기죠. 그 뿐만이 아니라 팔털로 인해 불편을 겪는 남녀도 상당히 많습니다.

 

팔털, 팔 털


손목 부분에 털이 특히 많은 남자들의 경우 시계를 차면 시계줄에 털이 끼여 늘 불편하고 그러나 털을 감추기 위해 자꾸 긴팔에 시계를 착용하려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팔찌나 시계에 털이 자꾸 끼여 벗으려고 할 때 "아야" 하고 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히 벗다가 털 몇 가닥 희생? 시키기도 하죠.

 

팔털, 팔 털


또한 하완에 털이 많은 경우 직업에 따라 난처함을 겪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유니폼이 반팔이라서 하는 수 없이 반팔을 입고 있는 여성의 경우 고객을 대한다던지 타인을 대할 때 늘 팔을 아래로 늘어뜨려 털을 보여주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적극적인 자세를 만들지 못해 괜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팔털, 팔 털


요리사의 경우 괜히 팔을 노출 시켰다가 비 위생적이라는 소리를 듣는 억울함을 겪기도 하고 작은 음식점의 경우 주방에서 밖으로 아예 못나오게 하거나 털을 깎으라는 사장님의 잔소리를 듣는 경우도 많습니다. 음식에서 짧은 털이 나오면 항상 그 사람을 쳐다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팔털, 팔 털


상완 즉 어깨 밑의 팔털의 경우에는 사실 잘 노출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잘 숨기고? 다니다가 헬스장이나 수영장, 또는 노출이 필요한 곳에서 또는 노출이 많이 되어지는 민소매티를 입었을 경우 그 털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팔털, 팔 털


이러한 것이 싫어 민나시 옷을 아예 입지 않는 여성도 있지만 만일 이곳의 털이 타인에게 보여지게 되면 약간 동물적인?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것은 잘 보지 않다가 갑자기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경우 상완이던 하완이던 털이 너무 많으면 이성간의 스킨쉽 조차도 꺼리게 되어지는 요소가 있습니다.

 

팔털, 팔 털


이처럼 팔털은 실제 팔털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상당한 컴플렉스가 되기도 합니다. 실제 팔털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은 손의 털도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에도 털이 많아 반지를 끼거나 벗을 때 털이 말려들어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팔털, 팔 털


이처럼 불편한 팔털! 계속 가지고 사시겠습니까? ^ ^


팔털, 팔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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