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제모]를 집에서 한다?

[다리제모]를 집에서 한다?

다리를 제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사람들이 언제부터 다리제모를 하기 시작했을까요? 특히 남자들은 다리제모를 왜 하나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물어보면 남자들이 다리에 털이 숭숭난 상태로 반바지를 입고 거리에 나왔을 때 조금 혐오스럽다고 합니다. 사실 잘 생각해 보면 바디빌더를 하는 사람의 몸에 털이 많이 보인다면 정말 어떨까요?

 

그럼 여성들은 왜 다리제모를 하는 것일까요? 다리제모의 대표적인 것은 종아리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의 털이 나있으면 처음에는 물론 스타킹을 신을 겁니다. 물론 검은 스타킹이겠죠? 그러나 검은 스타킹만을 신을 수는 없기에 면도를 결국하게 됩니다. 그래야 그냥도 다닐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면도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털이 오히려 더 자랍니다. 면도를 함으로써 발모를 자극하기 때문에 그런데요. 어릴때 부터 면도를 하면 그것은 더 심해 집니다. 따라서 검은 스타킹을 신어도 검은털이 삐져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는 정말 좀 비참하다는 것이 느껴진다는 여성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자주 면도를 하게 되면 털이 자꾸 굵어져 보이고 모공주위에 색소침착까지 오는데다가 간혹 상처가 나면 특히 흉이 많이 지는 종아리의 특성상 정말 종아리가 험하게 보이게 됩니다.

 

즉 스타킹을 안신을 수가 없게 되고 바지를 입게 되고 이런것의 악순환이 됩니다. 이런 분들은 보통 종아리제모를 하러 정말 뛰어오십니다. 빨리 제모를 해서 면도의 아픔과 부작용에서 벗어나고픈 분일 겁니다. 종아리가 심한 분들은 보통 왁싱과 모근제거기를 같이 사용하셨던 분들이 더 심해 보입니다.

 

종아리제모를 한 번이라도 하고 나면 제대로 했을 경우 다음번 레이저제모를 하기 전까지는 보통 면도가 필요없는 분이 거의 90%가 됩니다. 다시 제모하고 하는 과정을 몇번 반복을 하다보면 수개월이상 면도의 손을 놓게 됩니다. 하시던 분들도 최소 횟수는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면도로 인한 부작용이 점차 개선되기 시작합니다. 즉 색소침착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고 종아리는 점차 매끄러워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허벅지제모의 경우 종아리제모를 하고 나면 허벅지 털이 더욱 더 진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허벅지털은 종아리털보다 보통은 가늘고 눈에 덜 띄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더 많은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허벅지제모는 일반적으로 비키니제모와 같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야 수영복을 입었을때도 큰 무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러서 다리제모와 비키니제모는 많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제모들은 모두 부위가 넓은 제모들로서 제모레이저의 속도가 떨어지는 제모를 하면 2시간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면도까지 하면 심지어 3시간에 접근할 수도 있죠. 

그러나 요즘의 전문레이저들은 다리전체제모라고 해도 보통은 40분정도면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속도가 빠른 레이저들이 나중에 개발된 것들이 많아 효과도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제모! 이젠 반드시 제모병원에서 전문레이저로 시술받으세요. 강남역 유스타일나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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