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제모후기-제모후 털은 뽑아도 될까요?

종아리제모후기-제모후 털은 뽑아도 될까요?

종아리제모후기에서 말해주는 털의 변화.~

샤워할때 보면 몸에서 가장 두꺼운 털은 겨드랑이털, 종아리털, 비키니라인주변의 털 일것입니다. 종아리털은 상당히 두꺼운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종아리제모와 겨드랑이제모를 하다보면 다른점이 있습니다. 종아리제모후기를 말하면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것입니다. 겨드랑이털은 빨리 빠지는 편인데, 종아리털은 아직도 종아리에 박혀있다구요.이번 종아리제모후기에서는 이점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겨드랑이털은 굵으면서도 빨리 빠지지만, 종아리털은 며칠정도 좀 더 뒤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여느 종아리제모후기처럼 처음에는 손에 까칠한 감이 느껴질 정도, 면도한 느낌정도의 까칠함이 있다가 어느새 쏙 빠져버립니다. 

머리카락처럼 두꺼운 경우 빠지는 정도는 더 늦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음번에 종아리제모를 한 다음에는 좀 더 얇은 종아리털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까칠한 정도는 많이 부드러워집니다. 잘못된 종아리제모후기에서는 남은 털을 뽑거나 제모크림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종아리제모후기에서는 털을 뽑지 말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모낭이 타서 피부에 달라붙어 있는경우도 있고, 레이저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모낭이 없던 상태에서 새로운 털이 올라온 경우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다음번 종아리제모때 없어질 수 있는 털을 미리 제거한 것이라서 좋지 않습니다. 그만큼 종아리제모가 늦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모낭이 타서 피부에 붙어있다고 해도, 종아리제모후기에서는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오는 것을 권합니다. 경험적으로도 그것을 다시 왁싱을 통해 떼어내는 것도 보았는데 그냥 둔 분들보다 제모효과가 떨어집니다. 일정부분들은 그날부터 털이 떨어져나갑니다. 

종아리제모후기에서 보면 피부안쪽으로 자라나는 털들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면도를 많이하고, 각질이 쌓이면서 털이 피부안으로 파고드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보습을 잘해주어 각질층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핀셋으로 뽑으면 안됩니다. 

권해드리는 종아리제모후기는 이런 것입니다. 종아리털도 생장주기가 있습니다. 털의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에 맞추어 털이 생겨나고 없어집니다. 효과적인 종아리제모를 위해서는 주기에 맞추어 효과적으로 제모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간에 털은 봅지 마시구요. 종아리제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여기에서 상담받아 보세요. 02-553-2011 강남역 11번 출구 바로앞에서 여러분의 제대로된 종아리제모후기를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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