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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관리하는것, 뷰티 등에 관심을 많이 두면서 보이는 것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요즘, 피부관리나 화장품, 털 관리등 다양하게 하는데요. 특히나 몸 중에서 제일 털이 많은 곳이 다리라고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개인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지만 다리털은 수북하게 자라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특히나 여름이 되면 은근 신경이 쓰이는 분들은 매일 관리를 해주기도 하는데요, 남성의 경우 사춘기가 지나면 털이 더욱 굵어지게 됩니다. 자연스러운 호르몬의 변화로인한 나타남이지만 더운 여름날 반바지에 털은 많이 있는 모습은 깨끗한 인상을 주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아 더욱이 제모를 하게 되는것이죠.

혼자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많이하는게 면도기로 미는것입니다. 그냥 하기도하고 수염처럼 쉐이빙크림을 발라서 하기도하는데 단점이 있다면 면도날은 교체해야하고 상처가 날 수있다는 것이에요.

그다음으로는 제모크림이나 왁싱등으로 털을 제거하는것일텐데, 한번에 털이 없어지는 것은 좋지만 털이 다시 자라면 또 해야한다는것이 번거로운 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피부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피부가 약하다면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그래서 남자다리털제모에는 레이저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레이저제모는 검은 멜라닌색소만을 타겟팅해 모낭 및 모근을 파괴합니다. 검은 멜라닌색소만을 타겟팅하기때문에 피부의 손상이 적은것이 장점 입니다.

남자다리털제모의 경우 털의 위치가 제각각이며 앞뒤면의 두께, 양상등의 차이를 고려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나  남성의 털을 두껍기때문에 그것에 맞는 진행이 필요합니다. 털의 상태, 피부상태 등을 보며 진행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시술을 받고나면 시술 후 붉어짐, 부어오름, 딱지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피부를 건드리기보다는 보습관리에 신경을 써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스팩 등으로 쿨링 및 진정, 레이저크림등으로 보습관리를 해주고 그럼에도 호전되지않는다면 시술받은 곳에 문의하여 처방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털 문제는 생각보다 남에게 쉽게 털어 놓기가 어려운 부위기도하며 혼자서 해소하기위한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남과 같은 시술을 한다는 것에대해서 예민하게 생각할수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위해 독립적으로 구성된 개인 대기실과 1인 시술실을 통해서 편하고 쾌적한 상태에서 남자다리털제모를 받을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레이저제모는평균적으로 7~8회 이상의 시술횟수를 받아야 의미있는 결과를 받아보실수있습니다. 특히나 남자다리털제모 는 털이 억세고 양이 많기때문에 더욱 많은 시술횟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술에 따른 다양한 레이저기기를 통해서 효과적인 시술을 받아보실수있습니다.

남자다리털제모 외에도 다양한 제모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남역 11번출구 앞에있어 접근성 또한 용이합니다. 평일 야간진료도 하기때문에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도 이용하기 편하시며 먼저 예약을 주시면 상담 후 진행하실수있습니다. 

05-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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