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라인레이저 제모는 어디서해야할까?

브라질리언제모 부위중에 하나인 비키니라인 레이저 제모는 처음에는 부끄럽게 생각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혼자서 면도를 하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하지만 비키니라인의 부위는 첫시작이 중요해요. 아무래도 면도를 하게되면 스스로 불편하게 면도를 해야하고, 또 상처가나거나 제대로 제모가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습한 화장실 안은 면도기날에 세균이라도 번식해있다면 피부 트러블도 생길 수 있어 조심해야합니다.

비키니라인레이저 상담을 할떄 가장 많은 질문은 속옷을 탈의를 해야하는지 라고 합니다. 비키니라인제모는 수영복이나 속옷을 입었을때 옷 밖으로 빠져나오는 부분들을 없애기위해서 하는 것이기떄문에 완전 탈의는 하지않고 속옷을 입고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브라질리언제모 전에 가볍게 정리만 하고 싶은분들도 비키니라인제모를 많이 하시기도 한다고 해요.

다른 제모방법들과 레이저제모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영구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레이저제모는 레이저가 털을 자라게하는 모근과 모낭을 파괴해서 털의 성장기반 자체를 파괴하는 시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복적인 시술을 통해 털의 양을 줄여나갑니다.

털이 자라는 성장주기에 맞춰서 시술을 하는데요. 약 4주~5주 사이에 한번씩 시술을 하게되고, 없어지는 털의 양은 약 15퍼센트 내의 양으로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아야합니다. 개인마다 조금씩 다른 피부상태와 모량에 맞추어서 유의미한 횟수를 추천받게되실거에요. 이 횟수에 맞춰서 시술을 한다면 점차적으로 털이 솜털처럼 변해가고 안자라게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키니라인 레이저 제모는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모발이 두껍고 양이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균적으로는 7~8회 이상의 시술횟수를 추천드립니다. 5회 이하의 시술에서는 털이 다시 자랄 가능성이 높아서 권장해드리지는 않는다고하는데요. 깔끔해지기를 원하는 정도에 따라서 패키지횟수를 정하면 훨씬 좋다구 합니다. 

브라질리언이나 비키니라인제모 처럼 탈의가 필요한 시술은 프라이버시에 대한 보호가 필수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대기할때부터 아무래도 다른 누군가와 같이 있는다면 불편할수밖에 없는데요. 시술도 마찬가지죠. 커튼으로만 분리되어 있는 곳에서 하기에는 불안할텐데요. 그렇기때문에 프라이빗한 환경은 물론 깔끔한 상태까지 보장받을수있는 곳에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비키니라인 레이저제모 시술이 까다롭고 부위또한 예민하기때문에 숙련된 의료진이 시술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모만 꾸준하게 진행해온 곳에서는 의료진의 풍부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로 개개인의 피부타입에 맞춘 시술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의료진이 직접 털상태를 보고 면도부터 시작하여 제모시술을 진행하는데요. 사실 면도를 하고 오라고 하면 막막하잖아요? 하지만 의료진이 면도부터 해준다면 훨씬 편하겠죠?

제모만을 위한 제모레이저로 시술의 결과 또한 높은 퀄리티를 낼수있는데요. 강남역비키니라인제모 레이저로 깔끔하게 관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