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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제모 팔다리 털들을 지워요

요즘 관리에는 정말 다양한게 많습니다. 건강, 미용, 습관 등등 이것저것 해야할것이 많습니다. 건강과 미용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관리방법, 그게 바로 제모 입니다. 많은분들이 겨드랑이나 팔, 다리 등의 노출된 부위를 깔끔하게 털을 없애고자 하시죠. 옷이 얇아지고 노출된 부위가 많아지면서 신경쓰이게 되는 제모. 좀 더 오래가는 깔끔함을 유지하기위해 레이저제모 팔다리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부과나 왁싱샵 등에 방문하여서 관리를 받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어디서 어떻게 털 관리를 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모를 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며 혼자서 하는 방법부터 전문적으로 받는 방법까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제모방법들 중에서는 우선 가장 기본적이며 보편적으로 면도를 많이 하시는데요.

면도기를 이용해서 털을 깎아내는 방식으로 혼자서 할수있는 가장 쉬운 방법중에 하나인데요, 하지만 이런 면도는 털이 남아있기때문에 다시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굵게 보일수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하게 되는데 잦은 면도는 피부가 자극을 받게되고 과도한 각질탈락으로 인한 색소침착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 다른 방법은 뽑는 방법이죠.

뽑는 방법은 주로 족집게로 뽑게 되는데, 통증이 발생하게되고 부위마다 통증의 정도도 약간 다르죠. 하나씩 뽑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에 넓은 부위보단 주로 눈썹이나 인중 등 작은 부위를 뽑아낼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혼자서 간단하게 할수있는 방법들은 장단점이 확실하기에 보다 오랜기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레이저제모 팔다리 관리해보시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레이저의 에너지가 털을 자라게하는 모근과 모낭을 함께 제거하여 털이 천천히 자라고, 종국에는 솜털처럼 변하거나 자라지 않는 상태까지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종아리,인중,팔,손,다리,몸통,브라질리언,발,수염,헤어라인,뒷목 등 털이 자라나는 모든 부위에 대하여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한데요. 개인의 피부 상태나 부위, 털의 굵기 등에 따라서 시술 횟수와 간격은 달라질수있습니다. 평균 5주~8주사이에 한번씩 시술을 꾸준하게 받으면 정말 깔끔해진 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04-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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