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뒷목제모 뒷모습도 깔끔한 사람이 되려면?

패션은 사계절 내내 신경써야할 것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헤메코'라는 말이 있듯이 패션뿐만 아니라, 헤어나 메이크업까지 신경을 써야 비로소 완성이 되는것 같아요. 겨울철 두꺼운 옷이나 목도리로 가리고 있던 뒷목까지 말이죠. 목 뒤쪽 털이 정리되어지지 않은채로 있으면 깔끔해 보이지 않아서 쉽게 머리를 묶는것도 고민이 되는데요. 어떤 옷을 입어도 신경이 쓰이구요. 미용실에서 관리를 받고나면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지만 다음에 또 갈때까지 혼자서 관리하기가 어렵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뒷목제모 까지 레이저제모로 깔끔하게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신경쓰는 부위는 아니었지만 제모를 해야한다는 인식과 함께 다양한 부위에 제모가 가능하다는걸 알게되면서 많은 부위들에 관심을 주시는데요. 그러다보니 뒷목을 관리하는 분들도 늘게된것 같습니다. 특히 뒷목제모는 관리를 하고나면 더욱이 편하고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뒷목제모 하면 아마 왁싱을 먼저 접하거나 생각이 나실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집에서 혼자서 하기에는 잘 안보이기도하고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관리르 받는 분들이 많은 것같은데요. 왁승은 또 한번에 깔끔하게 제거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뒷목라인을 잘 디자인해서 왁싱을 해야하는 만큼 더욱 세심한 방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못하면 인위적인 느낌이 들뿐만아니라 일시적으로 뽑아내는 방법이기때문에 털이 자라올라오면 주기적으로 해줘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저로하는 뒷목제모는, 일년정도의 번거로움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그 이후에는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레이저제모는 털이 있는 피부에 조사된 레이저의 에너지가 모낭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된 후에 열에너지로 바뀌면서 모근, 모낭을 파괴시켜서 털이 자랄 수 없도록 하는 시술입니다. 그래서 다른 제모방법에 디해서 피부의 자극은 줄이고 영구적인 관리가 가능한 방법입니다.

한번 시술할떄마다 약 10~15퍼센트 정도의 털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털의 생장주기에 맞춰서 4주~6주 간격으로 7~9회 이상 시술을 진행했을 경우에 영구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시술회차가 증가함에 따라서 모발의 굵기와 밀도도 낮아지기떄문에 자연스러운 뒷목제모가 가능합니다.

뒷목제모는 라인디자인도 중요합니다. 그 경계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 관건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제모의 경험이 많은 곳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리는데요. 유스타일나인은 오랫동안 제모만 메인으로 시술을 해온만큼 의료진의 다양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로 일대일 맞춤형 시술을 진행하고 있어 뒷목제모 뿐만 아니라 헤어라인, 눈썹 등 다양한 시술부위를 제모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뒷목제모로 뒷모습까지 완벽한 사람이 되고픈 여러분께 레이저제모 유스타일나인을 소개합니다~ 강남역에 있어 접근성은 물론 평일 야간 진료로 일과후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05-03 00:0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