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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털제모- 뒷모습에 자신 있으세요?

빗대신 제모로 해결해 보는 등털제모

다리털이나 팔털은 많이 보지만, 여러분의 뒷모습 등털은 신경안쓰시고 살아오셨죠? 보통은 신경을 쓰게 되는 나이대가 20대부터입니다. 때로는 물놀이장에서, 때로는 근육운동을 할때 어쩔 수 없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등털제모가 많이들 않할 것 같아도 은근히 많이 하는 제모였습니다. 



보통은 등털제모를 할 때, 가슴제모, 복부제모를 같이 하는 편입니다. 등에 털이 있는 분들이 가슴과 복부에도 많습니다. 등털제모는 털이 짧으면서 여러가닥 피부 깊숙히 박혀있는 경우도 있고, 머리카락처럼 길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긴털이건 짧은 털이건 상관없이 등털제모를 할 때에는 일단 면도부터 한다음 시작합니다. 레이저에 긴 털이 타서 피부에 붙으면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리고 등털제모를 한 다음에도 면도한 정도의 느낌으로 다음 번 제모때 오시는 편입니다.만약 털이 올라온다고 해도 1cm도 않되는 짧은 털입니다. 



남자분들의 등털제모는 등이 넓은 만큼 시간도 많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끝납니다. 제모전용레이저는 스피드도 빠르고, 빔의 사이즈도 커서 등털제모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등털제모는 아플까요? 어떤 남자분들은 주무실 정도로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금 따끔함은 느끼지만 많은 분들이 등털제모를 하면서 훨씬 시원하고, 부드러워진 등에 만족해 하십니다. 



등털제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여기에서 상담받아 보세요.~ 02-553-2011 강남역 11번 출구 바로앞에서 등털제모에 대한 많은 것들,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같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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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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