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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제모 야수의 다리가 싫다면...

다리제모로 올여름 시원하게 시작하세요.

두꺼웠던 외투를 입었던 때가 며칠 전이었는데, 어느덧 봄입니다. 얇은 외투를 입어도 괜챦고, 잠깐 집앞을 나갈때는 양말없이도, 스타킹없이도 맨다리로 나가도 되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양말하면 떠오르는 다리제모, 올해는 준비하셨나요? 미녀와 야수를 그릴때 꼭 나오는 다리의 털이 생각난다면, 올 여름 다리제모 준비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여자다리는 남자다리와는 다르게 털도 얇고, 별로 없다고 생각되지만, 어릴때부터 면도하기 시작하면 여자다리도 남자다리 못지 않습니다. 털도 굵고, 양도 많고, 피부도 거칠어서 맨다리로 다니고 싶지 않을 따름니다.이럴때 다리제모가 꼭 필요합니다. 



이런 여성분들의 다리를 완전 다르게 만들어 주는 방법은 레이저제모로 하는 다리제모입니다. 면도나 왁싱으로는 잠깐 털을 없애주어서 육안으로 볼때만 깔끔할 뿐, 손으로 만져지는 느낌은 까칠까칠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털이 올라와도 계속 면도를 하거나 왁싱을 하거나 뽑게 되는 것입니다. 



레이저제모로 다리제모를 하면 제모후 일주일 정도동안은 면도한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검은 털도 보이고, 손으로도 조금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레이저제모로 터졌던 모낭이 쏘옥 빠지면서 피부가 부드러워 집니다. 그다음 털이 올라올때는 예전보다는 좀 더 얇은 털로 올라오기 때문에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면에서 좋아집니다. 



또한 다리제모를 하면서 얻는 것이 있다면 털이 늦게 올라오면서 생기는 시간적인 여유입니다. 보통은 다음번 다리제모 까지 즉 6주정도 전후기간동안 털이 자라올라오지 않습니다. 올라오더라도 손에 까칠하게 걸리는 느낌 정도 입니다. 이때 혼자서 쑤욱 자라 올라오는 털들은 다리제모 받을때 없던 털이 주기에 맞추어 올라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부드러운 피부는 어떻게 만드냐구요? 일단은 다리제모를 시작하면서 면도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때로는 없기 때문에 면도기에 의한 피부손상은 거의 없어집니다. 자연적인 피부재생이 가능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보습제와 선크림을 바르면서 잘 관리를 해 주면 피부가 많이 부드러워 집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 각질도 일어나지만, 모낭염처럼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쉽습니다. 다리제모 후 보습제로 각질을 녹이고, 재생을 촉진시켜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여기에서 먼저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02-553-2011 강남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주기적인 제모관리가 필요한 다리제모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다리영구제모 올해는 별명을 바꿔보세요.~

여의사제모 라면 안심할 수 있겠죠.~

강남역제모 어디서?

남자 브라질리언제모 부끄러워서 망설이시나요?

브라질리언제모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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