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라인제모 예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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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라인제모 예쁘게 라인만들어보아요

비키니라인제모는 남자나 여자나 모두에게 필요한 시술 부위인데요. 보통 모델이나 운동선수 같이 노출이 많은 직업군만 비키니라인제모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은 많이 대중화 되어있어 여름을 대비해서 비키니라인제모를 많이 합니다.

비키니라인제모는 보통 일반적인 속옷을 입은상태에서 역삼각형 모양의 앞라인만 안쪽 바깥쪽 1~2cm 정도의 라인정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키니라인제모의 시술방법은 간단합니다. 시술부위를 쉐이빙한 후 최신버전의 자체쿨러가 달려있는 레이저로 털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여 털의 기반자체를 없애는 방식인데요.

비키니라인제모를 한번 할 때마다 약 10~15%의 털이 차근차근 감모가 된다고해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이 부위는 5~7회 정도의 시술을 하고나면 털이 전체적으로 얇아지고 듬성해지면서 솜털처럼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쉐이빙한 후 까끌까끌한 느낌과 털이 박혀있는 거뭇거뭇한 자국들 때문에 신경쓰이시는 분들이 비키니라인제모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물론 개인차는 있습니다. 비키니라인제모를 할 때 연령대가 높을수록 제모 횟수는 더 적게 필요합니다. 털은 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발모력과 성호르몬 수치가 높기때문에 엄마와 딸이 함께 비키니라인제모를 시작한다면 당연히 어린 딸의 시술횟수가 더 많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리고 비키니라인제모는 털이 검고 굵을수록 제모가 잘되는데요. 금발인 외국인과 흑발의 한국인이 함께오면 금발인 외국인의 비키니라인제모 시술 횟수는 훨씬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피부톤이 하얄 수록 제모가 잘 되서 피부톤이 어두운사람 보다는 하얀사람이 제모가 잘 됩니다. 피부톤이 검은 편이라면 시술시 화상입을 우려가 있어 낮은 레이저 에너지 값으로 여러번 조사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비키니라인제모는 약 5~8주 간격으로 시술을 받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털에는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싸이클이 존재하는데 레이저는 성장기 털에만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이 싸이클에 맞추기 위해 보통 한달에 한번꼴로 시술이 진행되고, 회차가 많이 가신 분들은 모낭이 파괴되어 털도 천천히 자라고 털주머니의 재생속도가 느려져 점점 간격도 멀어질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비키니라인제모의 원리를 알았다면 더이상 두려워하지말고 지금 시작하세요! 지금부터 시작해야 올 여름 비키니라인제모로 예쁜라인 만들고 멋진휴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강남역11번출구 바로앞 02-553-2011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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