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제모는 아프다.

다리제모는 아프다.

다리제모잘하는곳 강남역 유스타일나인

 

영구제모 중에서 아마도 큰 부위 중 가장 많이 하는 제모는 다리제모일 것입니다. 다리제모라고 함은 일명 종아리제모를 말하기도 하지만 허벅지를 포함한 다리전체제모를 말하기도 합니다. 특히 노출의 시기가 많아지면 더욱더 제모를 많이 하시겠지만 실제로 겨울철에도 다리제모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겨울철제모로는 브라질리언제모와 함께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일 것 같네요. 다리제모를 할 때 가장 유의할 점이 무엇일까요? 겨울철에 다리제모를 하면 무엇이 가장 유리할까요?

 

다리제모는 특히 레이저제모에 있어 상당히 넓은 부위의 제모입니다. 종아리와 허벅지의 표면적은 우리 몸 전체 면적의 1/3이상 되는 매우 넓은 면적으로 제모를 하면 우리 몸에 가장 달라져 보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리제모는 아픈제모일까요? 이는 털의 수와 피부색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피부가 검고 털이 굵고 많다면 더 아플 수밖에 없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 에너지를 내려서 시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더 아프다고 말하기도 어폐가 있습니다.

 

다리제모 특히 종아리제모는 시술 후 가려움증이 오는 경우가 많아 특히 여름철보다는 가급적이면 겨울이나 가을에 제모를 시작하라고 많이 말씀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시술 이후 강한 자외선 조사를 받는 경우 레이저와 함께 자외선이 같이 종아리피부를 건조하게 하여 간지러움증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모가 약 5개월 이상 걸린다는 것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기를 보면 약 9월에서 11월경 사이에 제모를 시작하는 경우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시기는 노출이 그리 많지 않아질 시기이고 자외선도 많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름대로 관리가 좀 더 쉬워지고 제모기간 중 여름을 만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다리제모는 방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넓은 부위입니다. 시술의 결과적인 측면에 볼 때 빠지는 자리 없이 시술을 해야 하지만 속도가 느리거나 시술자가 제모하기 힘든 레이저의 경우 당연히 시술이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원 에서는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제모 시 레이저 조사를 거의 3-4회씩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모든 곳들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속도가 빠르고 시술이 간편한 레이저라면 시술자가 아무래도 편하게 좀 더 레이저제모를 할 수 있어 꼼꼼하거나 여유 있게 몇 번씩 커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제모력이 좋으며 시술자가 편하게 할 수 있는 레이저들은 당연히 명품 레이저들이고 이런 레이저들은 당연히 고가 이기 마련입니다. 운영비도 많이 드는 경우가 많죠. 따라서 제모를 정말 많이 하는 병원이 아니고서는 명품레이저들을 보유하기도 어려우며 정말 많이 하는 병원들은 명품레이저만 여러대 이상 보유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유스타일나인에서도 아포지MPX 및 라이트쉬어 레이저를 다수 보유하며 젠틀맥스와 같은 명품레이저도 보유합니다. 모두 제모에 활용되어지는 없어서는 안될 레이저 들이죠.

 

다리제모는 병원의 시스템이 매우 중요한 제모이죠. 시술전 면도에서 부터 시술 후 냉각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가려움증 등등이 나타났을때 대처법 등일것입니다. 이는 제모경력이 많고 전문성이 있는 병원에서는 고객이 편하고 또한 안전하게 제모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다리제모 이제는 전문적인 병원을 이용해서 

제모를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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